▹ 뭇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47개
- 그뭇 : (1)‘금’의 방언
- 가뭇 : (1)‘가뭇하다’의 어근. (2)보이던 것이 전혀 보이지 않거나 알던 것을 아주 잊어 찾을 길이 감감하게. (3)‘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뭇’으로도 적는다.
- 뭇넘 : (1)‘뭇놈’의 방언
- 뭇매 : (1)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덤비어 때리는 매.
- 뭇대 : (1)물고기를 찔러 잡는 도구. 삼지창 모양으로 긴 자루가 달렸다.
- 꺼뭇 : (1)‘꺼뭇하다’의 어근.
- 하뭇 : (1)‘하뭇하다’의 어근.
- 뭇께 : (1)‘매끼’의 방언
- 뭇벨 : (1)‘뭇별’의 방언
- 벳뭇 : (1)‘볏단’의 방언
- 뭇군 : (1)작살로 물고기를 잡는 사람. ⇒남한 규범 표기는 ‘뭇꾼’이다.
- 거뭇 : (1)‘거뭇하다’의 어근.
- 뭇년 : (1)잡다하게 많은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 뭇딘 : (1)뭍에 친 진영(陣營).
- 짚뭇 : (1)볏짚을 묶은 단.
- 벼뭇 : (1)벼를 베어 묶은 단. ⇒규범 표기는 ‘볏단’이다. (2)‘볏단’의 북한어.
- 져뭇 : (1)저물어. 저물게.
- 뭇눈 : (1)여러 사람이 보는 눈이나 눈초리.
- 뭇발 : (1)수많은 사람의 발.
- 뭇겹 : (1)겹치거나 층을 이룬 모양.
- 싸뭇 : (1)‘사뭇’의 방언
- 감뭇 : (1)‘가뭇’의 방언
- 뭇뜻 : (1)같은 소리에 여러 가지 뜻이 들어 있는 것.
- 뭇별 : (1)많은 별.
- 찝뭇 : (1)‘짚뭇’의 방언
- 머뭇 : (1)‘머뭇거리다’의 어근.
- 뭇국 : (1)무를 썰어 넣고 끓인 국.
- 낱뭇 : (1)따로따로인 한 뭇 한 뭇.
- 뭇입 : (1)여러 사람의 입. (2)여러 사람이 나무라는 말.
- 뭇놈 : (1)잡다하게 많은 남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 뭇뼈 : (1)많은 수의 뼈 또는 한 개 이상의 뼈.
- 흐뭇 : (1)‘흐뭇하다’의 어근.
- 뭇줄 : (1)삼으로 굵게 드린 참바.
- 뭇꽃 : (1)여러 가지 꽃.
- 뭇단 : (1)‘단’의 방언
- 저뭇 : (1)‘저뭇하다’의 어근. (2)‘저녁’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뭇’으로도 적는다.
- 까뭇 : (1)‘까뭇하다’의 어근. (2)‘깜박’의 방언
- 뭇종 : (1)무 장다리의 어린 대.
- 뭇길 : (1)‘뭍길’의 옛말.
- 찍뭇 : (1)‘짚뭇’의 방언
- 뭇손 : (1)수많은 손.
- 볏뭇 : (1)‘볏단’의 방언
- 사뭇 : (1)거리낌 없이 마구. (2)내내 끝까지. (3)아주 딴판으로. (4)마음에 사무치도록 매우.
- 뭇풀 : (1)여러 가지 풀.
- 깜뭇 : (1)‘깜박’의 방언
- 조뭇 : (1)조를 베어 묶은 단을 쌓아 놓은 무지. (2)‘저녁’의 방언
- 뭇다 : (1)여러 조각을 한데 붙이거나 이어서 어떠한 물건을 만들다. (2)여러 사람이 한데 모여서 조직, 짝 따위를 만들다. (3)모아 쌓다. (4)관계를 맺다. (5)‘맺다’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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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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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으로 시작하는 단어 (124개)
: 뭇, 뭇가름, 뭇가름하다, 뭇갈래근, 뭇갈림, 뭇감각, 뭇거리, 뭇결절 갑상샘종, 뭇결절 낭성 갑상샘종, 뭇겹, 뭇고리, 뭇고자리, 뭇관절 통증, 뭇국, 뭇군, 뭇극신경 세포, 뭇극 유사 분열, 뭇금쇠, 뭇기다, 뭇길, 뭇깃근, 뭇깃근육, 뭇까마구, 뭇까마귀, 뭇께, 뭇꽃, 뭇꽈리엽, 뭇나무, 뭇넘, 뭇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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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2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뭇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47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